'미운 우리 새끼'에서 토니안이 연예인만 5명 사귀었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토니안, 샘 오취리, 강남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토니안은 강남에게 "엄마한테 보여준 사람은 몇 명 정도 되느냐"고 물었고 강남은 "다섯 명정도다"라고 말했다. 토니안은 이어 "엄마에게 보여준 사람은 난 두 명이다"라고 대답했다. 토니안의 엄마는 VCR을 보더니 "아냐. 더 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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