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핑크(39)의 아들 제임슨 문이 스케이트 보드에 도전했다.
24일(현지 시간) 핑크의 남편 캐리 하트(42)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제임스의 스케이트보드 도전 영상을 올렸다.
미소를 짓게 하는 해당 영상 속에서 캐리 하트의 지인은 제임스를 스케이트보드에 태운 채 밀면서 "아빠에게 가봐"라고 말하고 있다.
가수 핑크와 지난 2006년 모터사이클 선수인 캐리 하트와 결혼했다가 이혼 후 다시 재결합했다. 캐리 하트는 '하트 앤 헌팅턴 타투 & 클로씽 컴파니'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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