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 강민혁, 하지원과 공원 산책 데이트..다정다감

판선영 기자  |  2017.10.25 23:13
/사진='병원선' 방송화면 캡처


'병원선'에서 강민혁이 하지원과 공원에서 산책하며 데이트를 하며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줬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병원선'에서 송은재(하지원 분)와 곽현(강민혁 분)은 알콩달콩 연애를 시작했다.

은재는 곽현과 산책을 하던 중 발이 시큰거린다고 했다. 이에 곽현은 은재를 벤치에 앉히고 다리를 주물러줬다.

곽현은 은재에게 "밤낮없이 병원선과 응급실에서 일하니 몸이 견뎌내겠느냐"며 걱정했다. 이에 은재는 곽현의 걱정 어린 잔소리가 싫지 않은 듯 웃었다.

은재는 이어 "잔소리 장난 아니네. 거의 우리 엄마급이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첫 자작곡 '이 밤' 아이튠즈 35개국 1위
  2. 2역시 짐메리카! 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 美스포티파이 새 역사..솔로 최장 차트인
  3. 3'귀염 폭발' 이다혜 치어, 잘록 허리 '명품 몸매'
  4. 4'선재 업고 튀어', '눈물의 여왕' 꺾고 화제성 올킬..역대급 기록
  5. 5'LEE 카드 늦었다' 이강인 후반 31분 투입 PSG, UCL 결승 좌절... 도르트문트와 2차전 0-1 패배 '합계 0-2'
  6. 6'비를 부르는' 류현진, 드디어 12년 만에 롯데 만난다... '천적' 뚫고 복귀 후 첫 연승 도전
  7. 7"실망스런 SF, 투자 대비 최악" 1534억 이정후, '타율 0.252'에도 핵심타자로 중용되는 이유
  8. 8故이선균 언급→깜짝 ♥고백..'백상' 명장면 넷 [★FOCUS]
  9. 9김태형 감독 한숨 "타선 해볼 만했는데, 돌아오면 빠지고...", 37세 베테랑마저 병원 검진
  10. 10김민재 충격 방출설→뮌헨 새로운 센터백까지 영입한다... '195cm' 독일 국대 주인공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