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레드벨벳, 11월 컴백 목표 작업中"(공식)

윤상근 기자  |  2017.10.30 14:31
걸그룹 레드벨벳 /사진=김휘선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오는 11월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레드벨벳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스타뉴스에 "레드벨벳이 오는 11월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레드벨벳의 컴백은 지난 7월 '빨간 맛' 이후 4개월 만이다.

레드벨벳은 올해 2월 'Rookie'와 3월 SM스테이션2 음원 'Would U'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또한 7월 '빨간 맛'에 이어 8월 SM스테이션2 음원으로 다시 윤종신의 '환생'을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레드벨벳이 이번 앨범에서는 어떤 매력을 선사하게 될 지 주목된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12주 연속 1위
  2. 2방탄소년단 지민 '크리스마스 러브' 사운드클라우드 7000만 스트리밍..'4계절 大인기'
  3. 3"팬들도 쉴드 불가"..김호중 공식 팬카페, 탈퇴 러시..하루만에 330명↓
  4. 4방탄소년단 진, '최고의 입술을 가진 남자 스타'
  5. 5KIA 김한나 치어 '파격 변신', 과감한 시스루 수영복
  6. 6방탄소년단 정국 'Standing Next to You' 스포티파이 6억 스트리밍 돌파..K팝 솔로 최다 3곡 '新기록'
  7. 7김민재 직접 이적설 차단, 뮌헨 남는다 "불만족스러운 시즌, 하지만 더 강해질 것"
  8. 8김수현vs이준호..같이 등산 가고 싶은 男 스타는?[스타폴]
  9. 9'40억' 김호중 공연 티켓 환불된다..음주운전 인정 직후 '변경'[스타이슈]
  10. 10윤후 어쩌고..윤민수 18년만 충격 이혼 "서로 힘들어졌다"[전문]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