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제시카 코다, 9등신 미녀골퍼들 각선미 과시

길혜성 기자  |  2017.11.07 16:44
/ 사진출처=제시카 코다 인스타그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대표 장신 미녀 골퍼들인 제시카 코다(24)와 미셸 위(28·이상 미국)이 각선미를 동시에 뽐냈다.

180cm의 제시카 코다는 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83cm의 미셸 위와 함께 있는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들 속 제시카 코다는 미셸 위와 환하게 미소 지으며 하의를 잡고 빼어난 각선미를 과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시카 코다는 이번 게시물을 통해 미셸 위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 간 중국 하이난섬 지안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680야드)에서 열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LPGA(총 상금 210만 달러)에 출전함도 알렸다.

한편 LPGA 측은 올 여름부터 선수들의 신체 노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복장 규제를 강화했다.

베스트클릭

  1. 1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2. 2'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3. 3"이동국 딸이라고?"..07년생 재시 아이돌 비주얼
  4. 4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5. 5'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6. 6'김지원 80대 호상 엔딩'...'눈물의 여왕' 시끌시끌
  7. 7이미주, '송범근♥' 열애 심경 "머리 복잡"
  8. 8'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9. 9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 25주 연속 차트인..K팝 최초·최장
  10. 10손흥민 원톱 부진→윙어로 펄펄, PK로 16호골+팀 최고 평점... 그런데 토트넘, 아스널에 2-3 석패 '사실상 UCL 좌절'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