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대표 장신 미녀 골퍼들인 제시카 코다(24)와 미셸 위(28·이상 미국)이 각선미를 동시에 뽐냈다.
180cm의 제시카 코다는 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83cm의 미셸 위와 함께 있는 사진들을 올렸다.
제시카 코다는 이번 게시물을 통해 미셸 위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 간 중국 하이난섬 지안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680야드)에서 열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LPGA(총 상금 210만 달러)에 출전함도 알렸다.
한편 LPGA 측은 올 여름부터 선수들의 신체 노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복장 규제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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