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했지만 대표팀이 빠른 만회골을 넣었다.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성공시켰다.
한국 축구 대표팀(FIFA 랭킹 62위)은 14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FIFA 랭킹 38위 세르비아와 친선 평가전을 치른다.
이 페널티킥을 구자철이 오른쪽으로 차넣으며 득점으로 연결했다. 후반 13분 실점했지만 곧바로 균형을 맞췄다.
구자철은 65번째 A매치에서 19번째 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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