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이 날의 주인공이었다.
20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E뉴스는 2017 AMAs(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휘트니 휴스턴의 명곡을 열창하여 많은 사람을 감동시켰다고 보도했다.
휘트니 휴스톤의 'I Will Alwas Love you'가 나온지 25년이 지났지만 이 날 아길레라는 고인이 된 그녀를 기리며,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를 메들리로 불렀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아 윌 올웨이즈 러브 유', '아이 해브 나씽', '런 투 유', '아임 에브리 우먼' 등을 연이어 열창하자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