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미국의 대표 마크가 트럼프의 아시아 순방이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선 각국의 국빈 방문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에 대해 마크는 "괜찮았었다. 미국 내 반응도 긍정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크는 "한국의 연설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에 대한 이해가 높아 보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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