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퀸' 현아가 3개월 만에 기습 컴백한다.
21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아는 오는 12월 4일을 컴백 날짜로 정하고 막바지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현아는 이번 앨범을 싱글 형태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로써 현아는 지난 8월 말 발표한 '베베' 이후 3개월여 만에 새 노래로 팬들 앞에 서게 됐다.
현재 현아는 신곡 활동 이외에도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멘토로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