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12월 4일 컴백 확정..3개월만 싱글 발표(공식)

윤상근 기자  |  2017.11.21 12:02
가수 현아 /사진=김휘선 기자


'섹시 퀸' 현아가 3개월 만에 기습 컴백한다.

21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아는 오는 12월 4일을 컴백 날짜로 정하고 막바지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현아는 이번 앨범을 싱글 형태로 공개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아직 컴백 콘셉트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컴백 날짜가 정해진 만큼 조만간 완성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현아는 지난 8월 말 발표한 '베베' 이후 3개월여 만에 새 노래로 팬들 앞에 서게 됐다.

현재 현아는 신곡 활동 이외에도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멘토로 출연 중이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 아르헨티나 'Top 40 Kpop' 차트 78주 연속 1위
  2. 2'레전드' 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1주 1위
  3. 3방탄소년단 정국, 美빌보드 주요 글로벌 차트 3곡 '인기 롱런'
  4. 4[영상] 황재균 격분, 로봇 심판에 항의해 퇴장 KBO 최초라니 '포수가 뒤로 빠트린 공이었는데...' 헬멧 내동댕이
  5. 5"용납할 수 없었다" 손흥민 이번엔 다르다, 아스널이 두려워할 이유... 북런던 '대기록' 도전
  6. 6'40년만 올림픽 예선 탈락' 황선홍 감독 "대표팀 시스템 바뀌어야, 대회 준비 시간 촉박해" 작심 발언[U-23 대표팀 입국현장]
  7. 7'김민재 또 벤치' 다이어·데리흐트 센터백 재가동... 뮌헨, 프랑크푸르트전 선발 발표
  8. 8김민재 안도의 한숨... 투헬 "뮌헨 남아달라고? 마음 흔들지 말라" 잔류설 '원천 차단'
  9. 9SSG, '최고 156㎞' 드류 앤더슨 57만 달러 영입... 'ERA 12.71' 더거 퇴출 1호 외인 불명예 [공식발표]
  10. 10"손흥민은 가장 두려운 존재" 아스널에 20년 우승 좌절 아픔까지?... '북런던 더비' 원톱 출격 예상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