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하하, 송지효, 양세찬 등 SBS '런닝맨' 멤버들의 행복한 모습이 공개됐다.
25일 SBS는 오는 26일 방송될 '런닝맨'에서 공개될 뉴질랜드 투어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하하와 양세찬이 '국민추천프로젝트 – 1%의 어떤 곳' 벌칙인 '뉴질랜드-네비스 스윙'을 수행하기 위해 뉴질랜드로 떠나며, 여행 동반자로 김종국과 송지효가 함께 했다.
그러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는 것도 잠시, 하하와 양세찬은 눈도 제대로 뜨지도 못하는 인생 엽기사진을 남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네 사람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는 오는 26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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