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스타 미셸 위(28·미국)가 해변에서 섹시미를 한껏 뽐냈다.
미셸 위는 28일 오전(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미셸 위의 팔색조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사진인 셈이다.
한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4승을 보유 중인 미셸 위는 2017 시즌 톱 10에 8번 이름을 올리며 총 상금 93만 0575달러를 획득, 무난한 한 해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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