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9등신 섹시골퍼의 '애플 힙'+'매혹 등라인’

길혜성 기자  |  2017.11.28 10:15
/ 사진출처=미셸 위 인스타그램


골프 스타 미셸 위(28·미국)가 해변에서 섹시미를 한껏 뽐냈다.

미셸 위는 28일 오전(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셸 위는 해변에서 시선을 아래로 향하는 포즈 속에 카리스마를 과시하고 있다. 여기에 매혹적인 등 라인은 물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힙 선까지 돋보이는 옷을 입고 섹시미 역시 발산하고 있다.

미셸 위의 팔색조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사진인 셈이다.

한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4승을 보유 중인 미셸 위는 2017 시즌 톱 10에 8번 이름을 올리며 총 상금 93만 0575달러를 획득, 무난한 한 해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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