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사판'에서 지승현이 박은빈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동하에게 분노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에서 도한준(동하 분)은 최경호(지승현 분)를 면회하러 갔다.
최경호는 분노했다. 최경호는 "네가 감히 내 동생을 넘봐? 1371. 네 차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알면"이라고 소리쳤다. 도한준은 "알면요. 경악을 금치 못하겠죠"라고 말을 이었다.
최경호는 "죽여버린다. 우리 정주 건드리면"라고 소리치다 교도관에게 끌려갔다. 도한준은 최경호에게 목숨이 위험해질 거라고 경고했고 도한준은 "내가 너 죽여버릴 거야"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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