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씨엘이 친동생 이하린과 함께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스튜디오에 동장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는 씨엘의 친동생 이하린이 출연했다.
데프콘은 이하린에게 홍콩에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하린은 "홍콩에서 공부하는 대학생이다"고 대답했다. 4개국어가 가능한 이하린은 중국어로 자신을 소개했다.
정형돈은 이하린에게 씨엘에 대해 물었고 이하린은 "언니는 약간 할머니랑 어린아이를 섞어 놓은 느낌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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