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과 필리핀 복싱선수 매니 파퀴아오가 오는 21일 만난다.
'무한도전' 관계자는 11일 스타뉴스에 "파퀴아오가 오는 21일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녹화에서는 조세호도 참석한다. 관계자는 "조세호의 향후 출연 가능성은 열려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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