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과 김연아 다정하게 올림픽을 즐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박보검과 김연아는 12일 공개된 화보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평창에서 짜릿한 겨울을 보내는 콘셉트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올림픽을 즐기는 다양한 모습으로 '국민 올림픽 커플'의 면모를 보였다.
박보검과 김연아는 90여년 간 올림픽을 후원해 온 코카-콜라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 모델로 활동하며, 올해 초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주자 모집을 알리는 것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을 통해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활발한 올림픽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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