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의 청춘들을 찾아 해외에서 온 새 친구는 심현섭이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부산 기장군 두호마을을 찾은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청춘들은 김광규의 트로트 가수 데뷔 쇼케이스를 준비한 뒤 숙소로 돌아왔다. 기진맥진해진 청춘들은 숙소에 자리를 잡고 피로를 풀었다.
그러자 제작진은 "70년 개띠다"라고 말해 결국 최성국, 김준석, 박선영이 마중을 나가게 됐다. 세 사람이 공항에서 만난 새 친구는 다름 아닌 신현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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