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각이 두 아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허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각각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첫째 아들 허건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랑 아빠랑 강이랑 안 아프게 해주세요'라며 기도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허각은 지난 2013년 10월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듬해 첫째 아들을, 2015년 둘째 아들을 각각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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