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드웨인 존슨, 명예의 전당 입성

이소연 뉴스에디터  |  2017.12.14 18:42
드웨인 존슨의 핸드 프린팅 장면 /AFPBBNews=뉴스1


드웨인 존슨이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Walk of Fame)에 입성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E뉴스는 수요일 전직 레슬링 선수이자 현재는 영화배우로 활동중인 드웨인 존슨이 2624번째로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드웨인 존슨은 임신 중인 여자친구 로렌 하시안과 딸 자스민(2)와 함께 행사에 참석했다.

오랜 시간 교제중인 여자친구 로렌 하시안은 현재 드웨인의 둘째 아기를 임신중이다. 두번째 딸 출산과 명예의 전당입성까지 겹경사가 겹쳤다.


게다가 전부인과 사이에서 낳은 딸 시모네 존슨(16)가 지난 달 2018 골든 글러브 앰배서더로 선정되면서 그의 기쁨은 두배가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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