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여신' 전혜빈이 '정글의 법칙' 남극 특집에 참여를 검토 중이다.
전혜빈 소속사 관계자는 15일 스타뉴스에 "'정글의 법칙' 남극 특집 출연을 제안받은 것은 맞다.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012년 '정글의 특집'에 처음 출연한 뒤 마다가스카르와 보르네오, 통가 등까지 함께하며 '정글 여신'에 등극한 전혜진이 남극이라는 새로운 도전까지 함께하게 된 셈.
최고의 적응력과 적극적인 태도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해온 전혜진이 남극에서는 '족장' 김병만과 어떤 모습으로 어우러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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