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기안84, 하이패션 화보 유망주 되다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기안84가 하이패션 화보 유망주로 뽑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단체 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전문가들은 하이패션 화보 유망주로 기안84를 뽑았다. 반면 가장 걱정되는 멤버로는 전현무가 뽑혀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전현무는 스튜디오에서 "난 2017년 패션의 아이콘"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혜진은 프로 모델답게 새벽부터 나와 촬영을 준비했다. 하지만 와야 될 박나래가 연락을 받지 않아 걱정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