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더유닛' 검정 유닛, 눈물의 승리

김현수 인턴기자  |  2017.12.17 00:54
/사진=KBS 2TV 예능 '더유닛' 방송화면 캡처


'더유닛'에서 검정 유닛이 눈물의 승리를 거뒀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이하 '더유닛')에서 세 번째 미션인 셀프 프로듀싱의 무대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드디어 세 번째 미션이 공개됐다. 세 번째 미션은 셀프 프로듀싱이다. 1차 탈락자가 발생한 이후 90명의 생존자 중에서 보컬 팀, 랩&보컬 팀, 퍼포먼스 팀으로 나누어 2팀씩 대결을 펼치게 된다.

그 팀은 바로 황치열, 조현아, 산이 등으로 구성된 선배군단이 팀을 배치했다. 제일 먼저 공개된 팀은 보컬 팀으로
남자 보컬 최강자에서 1, 2등을 차지한 재업이 속한 초록 유닛과 록현이 속한 노랑 유닛의 대결이 펼쳐졌다.

중간 점검 당시 황치열에게 극찬을 받은 초록 유닛은 엑소의 '12월의 기적'을 노래해 가창력을 뽐냈다. 이에 비가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좋았다"라고 무대를 본 소감을 말했다.

이어 노랑 유닛의 무대가 이어졌다. 노랑 유닛은 리더 록현의 지휘 아래 파트 분배와 임준혁의 노래가 부족한 멤버들에게 개인 레슨까지 하면서 연습에 매진했다.

노랑 유닛은 황치열에게 "이대로라면 초록에게 져"라고 혹평을 듣고 나서 노랑 유닛은 서로를 다독여 가면서 서로에 대한 속마음을 이야기하면서 마음을 잡고 무대에 올라 태연의 'U R'을 노래했다. 그 결과 노랑유닛이 321표를 획득해 4표 차이로 초록 유닛을 누르고 승리했다.

이어 여자 랩&보컬 팀의 대결이 진행됐다. 먼저 첫 번째 대결로 유나킴, 양지원, 윤조 등이 속한 주황 유닛이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를 노래했다. 이 무대를 위해 세미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편곡을 주도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 제이니, 주, 한아름이 속한 파랑 유닛이 절도 있는 안무로 섹시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방탄소년단의 '피 땀 눈물'로 무대를 꾸몄다. 파랑 유닛에서도 차희가 색다른 아이디어인 뱀파이어라는 컨셉으로 무대에 올랐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154 대 383이란 큰 차이로 주황 팀이 승리했다. 이어 남자 퍼포먼스 팀 빨강 유닛과 검정 유닛의 대결이 이어졌다. 빨강 유닛에는 필독, 세용, 기중 등이 속해 있다. 이어 킹스맨 OST로 우산을 활용한 퍼포먼스가 눈에 띠었다.

퍼포먼스 팀 두 번째로 지한솔, 의진, 김티모테오가 속해 있는 검정 유닛의 무대가 진행됐다. 검정 유닛은 섹시한 남성미를 발산할 수 있는 'Stay'와 빅스의 '사슬'로 무대에 올라 끈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투표 결과 315표 대 306표로 검정팀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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