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심상정이 모니카 수녀를 위해 생강차를 준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나의 외사친'에서는 심상정이 기침을 하는 모니카 수녀를 위해 생강차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심상정은 모니카 수녀를 위해 기침에 좋은 생강차를 준비해 따뜻함을 자아냈다.
모니카 수녀 뿐만 아니라 수녀원의 수녀들은 생강차를 나눠 마셨다. 한 수녀는 생강차를 마시자마자 목이 좋아지는 것 같다며 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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