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승현의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19일 바를정(正)엔터테인먼트는 공식SNS를 통해 "12월 19일 지승현배우의 생일을 축하한다. 함께 생일축하 해준 이웃사촌 팀에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지승현은 천만영화 '7번방의 선물'을 연출한 이환경 감독의 신작 '이웃사촌'에서 안기부 요원이자 김희원의 든든한 오른팔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지승현은 최근 드라마 '이판사판' '나쁜녀석들:악의 도시'에 출연하며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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