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커플이 변함없는 외모를 과시했다.·
고소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인사말을 전하고 장동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남다른 패션과 외모가 돋보인다. 고소영은 빨간 코트로, 장동건은 선글라스와 화려한 비니로 포인트를 줬다.
한편 장동건은 오는 4월 KBS 2TV 드라마 ‘슈츠’로 6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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