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종현(25)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바이브액터스 관계자에 따르면 노종현의 부친은 10일 별세했다.
노종현은 연극 '갈림길', '한 여름 밤의 꿈', '굿 닥터', '로스트 인 용커스'와 드라마 '후아유', '프로듀사'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왔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여주인공 윤지호(정소민 분)의 남동생 윤지석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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