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타임' 마지막 시즌을 맞이하는 맷 하비(뉴욕 메츠)가 연봉조정 분쟁 없이 계약을 마쳤다.
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가 12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전한 바에 따르면 하비는 2018 시즌 연봉 562만 5000달러(한화 약 60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
올해를 끝으로 하비는 FA 자격을 얻는다. 나이팅게일 기자는 "메츠에서 뛰는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며 이별을 예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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