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한강이 꽁꽁 얼었어요"..강추위에 뾰로통

최서영 인턴기자  |  2018.01.12 19:46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추운 날씨에 안부를 전했다.

써니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강이 꽁꽁! 너무 추워! 감기 조심! 오늘도 집에서 놀아야겠다. #이불밖은위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어붙은 창문과 한강을 배경으로 써니가 카메라를 뾰로통하게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써니도 감기 조심해요","오늘 날씨 정말 추워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써니는 MBN 예능프로그램 '현실남녀'에 출연 중이다.

베스트클릭

  1. 1'전역 D-43' 방탄소년단 진 솔로곡 '어웨이크', 글로벌 아이튠즈 차트 65개국 1위
  2. 2'글로벌 잇보이' 방탄소년단 지민, 美 '웨비 어워드' 2관왕
  3. 3'사랑받는 이유가 있구나' 방탄소년단 진, ★ 입 모아 말하는 훈훈 미담
  4. 4비비 "첫 키스 후 심한 몸살 앓아" 고백
  5. 5'8연패→승률 8할' 대반전 삼성에 부족한 2%, 이닝 소화 아쉬운 5선발 고민
  6. 6'토트넘 울린 자책골 유도' 日 토미야스 향해 호평 터졌다 "역시 아스널 최고 풀백"... 日도 "공수 모두 존재감" 난리
  7. 7'박지성도 못한 일...' 이강인 생애 첫 빅리그 우승→韓최초 4관왕도 해낼까... PSG 곧 운명의 UCL 4강
  8. 8NC 매각설 이어 '총재발 연고이전설'까지... 구단 "고려조차 않았다" 적극 부인
  9. 9국대 GK 김승규, '골때녀-모델' 김진경과 6월 결혼... 축구팬들 축하 메시지
  10. 10손흥민 원톱 이제 끝? 24골이나 넣었는데 이적료까지 싸다... 토트넘 공격수 영입 준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