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2018년 첫 中패션지 표지 장식.. '매끈한 각선미' 눈길

엄지은 중국뉴스에디터  |  2018.01.16 10:57
'윤아' /사진=그라치아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고혹미를 뽐냈다.

최근 중국 유명 패션지 '홍슈 그라치아'(GRAZIA) 측은 윤아와 함께한 2018년 신년호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표지 사진 속 윤아는 성숙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랙 컬러의 과감한 절개 라인 롱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윤아' /사진=그라치아

'윤아' /사진=그라치아

'윤아' /사진=그라치아

이 밖에도 윤아는 베이지색 홀터넥 드레스, 세미 정장, 체크무늬 셔츠 등 다양한 룩으로 시크한 매력과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동시에 선보였다.

한편, 윤아는 올해 방영예정인 JTBC '효리네 민박2'에 출연한다.

베스트클릭

  1. 1'수원 바비' 아찔 수영복 몸매... 터질 듯한 볼륨美
  2. 2"Now, Let's go" 방탄소년단 지민, 트로이 시반과 컬래버 '기대 UP'
  3. 3'와' 한국인 투수가 타고투저 트리플A서 7이닝 QS+라니... '스트 비율 76%' 칼 제구 빛났다
  4. 4권은비 "지금까지 사귄 사람 123명"
  5. 5"이러다 뽀뽀하겠어!" 수지♥박보검 '초밀착 스킨십'
  6. 6[속보] '음주 뺑소니' 김호중, 유치장 도착.."성실히 임하겠다"
  7. 7'고영표-소형준-벤자민 다 없는데' 복덩이 신인이 선물한 위닝, KT 미래는 원태인-류현진 보며 성장한다
  8. 8에스파, 첫 정규 'Armageddon' CDP 버전 7월 19일 발매 [공식]
  9. 9장기용·노정의, '돼지우리' 합류..차승원과 호흡
  10. 10'세계 최초' ABS 향한 불만, 태블릿PC 들고 항의, 헬멧 내던지기, 급기야 퇴장까지... 아직 시간이 필요한 것인가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