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이원근&지윤호, 라이징 스타들의 앙상블

전형화 기자  |  2018.01.18 09:06


이원근과 지윤호가 영화 '환절기'에서 빛나는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18일 명필름랩은 '환절기' 이원근과 지윤호가 함께 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환절기'(감독 이동은)는 홀로 아들을 키우던 미경이 아들 수현이 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 되면서 아들과 친구 용준 사이에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되는 이야기. 미경 역을 배종옥이, 지윤호가 아들 수현 역을, 이원근이 수현의 친구 용준 역을 맡았다.

제작사는 이원근과 지윤호가 라이징 스타로 더할 나위 없는 앙상블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두 배우의 앙상블과 영화를 이끄는 배종옥의 연기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모은다.

'환절기'는 2월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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