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윌버그, 마약 거래 의혹.."완전 거짓" 부인

전형화 기자  |  2018.01.18 17:18
마크 윌버그/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배우 마크 윌버그가 마약 거래 의혹에 휘말렸다.

18일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마크 윌버그가 마약 거래상 리스트에 올려있던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빚고 있다. 마약단속국이 마약 딜러로 지목된 체육관 오너 라처드 로드리게스를 체포한 가운데, 그가 거래한 고객들 중 유명인 3명의 이름을 공개한 것. 로드리게스가 공개한 유명인은 마크 윌버그와 조쉬 더하멜, 그리고 WWE 프로레슬러 로만 레인즈였다. 마크 윌버그와 조쉬 더하멜은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와 같은 의혹에 대해 마크 윌버그는 대변인을 통해 "완전히 날조된 거짓말"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마크 윌버그는 마약 거래 의혹에 앞서 출연료 논란이 빚어졌던 터라 한층 곤경에 빠졌다.

마크 윌버그는 영화 '올 더 머니'를 재촬영하면서 출연료 150만 달러(약 16억원)을 더 받았다. '올 더 머니'는 케빈 스페이스가 성추행 논란을 빚자 그의 출연 분량을 통째로 편집하고 크리스토퍼 플러머를 긴급 투입해 재촬영을 했다. 당시
미셸 윌리엄스 등 대부분의 배우들은 출연료를 받지 않고 재촬영에 응했다. 하지만 마크 윌버그는 협상을 통해 150만 달러를 더 받은 것.

이 같은 사실이 전해지자 남녀 배우 성차별이 아니냐는 비난이 일었다. 비난이 쏟아지자 마크 윌버그는 재촬영 출연료 150만 달러 전액을 성추행 여성 지원단체 타임스업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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