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치료를 겸해 미국에서 머물고 있다.
마동석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스타뉴스에 "마동석이 현재 미국에서 치료 등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영화 '범죄도시'를 통해 흥행배우로 입지를 다진 마동석은 올해 '신과함께:죄와 벌'의 속편 '신과함께:인과 연'을 비롯해 '원더풀 고스트' '챔피언', '곰탱이' 등을 선보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귀국 이후에는 신작 영화 '성난 황소'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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