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 콕스(45)가 트랜스젠더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의 표지를 장식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E뉴스는 여자 죄수들의 수감생활을 그린 인기 미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의 스타이자 성소수자 권리 운동가이기도 한 그녀가 남아프리카판 코스모폴리판 2월호의 표지에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레이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osmopolitansa의 2월호 커버를 맡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며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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