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 비우스 2018 신년 한정판’ 출시

채준 기자  |  2018.01.29 13:05

JTI코리아가 새해를 맞이하여 ‘메비우스 2018 무술년 한정판’을 출시했다.

‘메비우스 2018 무술년 한정판’은 2018년 황금 개띠의 해인 무술년을 기념하여 출시된 것으로, 행운을 상징하는 황금빛 개 이미지를 팩 디자인에 적용했다. 메비우스의 블루 색상과 골드의 색 조합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메비우스의 부드러운 맛과 뛰어난 품질은 그대로 유지했다.

이번 한정판은 메비우스 제품군 중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메비우스 오리지널(타르/니코틴: 8mg/0.6mg)’, ‘메비우스 스카이 블루(타르/니코틴: 6mg/0.5mg)’, ‘메비우스 윈드 블루(타르/니코틴: 3mg/0.3mg)’ 등 총 3종이다.

베스트클릭

  1. 1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2. 2한혜진 홍천 별장에 또 무단 침입.."무서워요"
  3. 3'사당귀' 박명수, 박나래에 손절 선언 "인연 끊자"
  4. 4이찬원, 연예인에 대시 받았다.."박나래는 아냐"
  5. 5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6. 6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7. 7'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8. 8'165㎞ 타구 퍼올렸는데' 이정후 운이 너무 없다, 빠른 발로 1안타... SF는 3-4 역전패 [SF 리뷰]
  9. 9'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10. 10'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