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멤버 레이와 워너원 멤버 라이관린이 홍콩에 떴다.
28일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VLTN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한 레이와 라이관린의 사진을 공개했다.
각각 공개된 사진에서 레이와 라이관린은 각각 붉은색과 파란색의 남성 2018 S/S 컬렉션을 착용해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중국 홍보대사인 레이는 강렬한 레드룩과 눈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모았다.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홍콩의 밤을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는 달콤하기 까지하다.
라이관린은 부드러운 느낌의 블루 컬러로 젊은 패기와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면서 핫한 셀러브리티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 25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 본상을 수상했다. 레이는 중국의 대형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가 제작한 오디션 프로그램 '우상연습생'에서 멘토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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