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샘 오취리의 엄마 빅토리아 아주아 여사가 아들의 엉망진창 자취 생활에 눈물을 흘렸다.
오는 4일 오후 방송될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빅토리아 아주아 여사가 녹화장을 방문한다.
한편 샘 오취리는 한국에 오자마자 여자친구 때문에 빚을 질 수밖에 없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를 알게 된 아주아 여사는 격한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는 4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