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사냥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SBS 측은 7일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에 출연 중인 정채연의 샐프캠을 공개했다.
이어 정채연은 "정글에서는 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못 하는 사냥을 하고 싶다"며 칼과 그물 등을 공개해 남다른 준비성을 드러냈다. 또한 정채연은 "칠레 간다고 하니 보내주셨다"며 팬이 보내준 모자를 착용하며 팬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는 족장 김병만을 비롯해 정채연, 김승수, 동준, 홍진영, 뉴이스트W JR, 몬스타엑스 민혁이 출연 중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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