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한파 녹이는 사랑스러운 미모에.."찌릿 찌릿"

이새롬 인턴기자  |  2018.02.07 20:23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수지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찌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도트 무늬가 있는 검은색 옷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머리를 하나로 묶어 올리고 큰 눈을 더 동그랗게 뜨고 있어 그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더욱 돋보이는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수지", "이 미모 실화인가요", "머리를 저렇게 묶어도 예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수지는 지난달 29일 두 번째 미니앨범 'Faces of Love'를 발표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韓 스포티파이 톱 아티스트 차트 300번째 1위 '新역사'
  2. 2강민경, 라방 중 무례한 '담배 드립'에..
  3. 3'최강몬스터즈', 장충고에 승리..레전드 개막전 [최강야구]
  4. 4양정아♥김승수 진짜로 핑크빛? 밀착 스킨십 제대로 '깜짝'
  5. 5KT→키움→NC 9년 방황, 마침내 감격의 첫 승... 194㎝ 장신투수 드디어 1군 전력 등극
  6. 6"몰래카메라?" 성시경→홍진영, 폭우도 못 막는 공연 열정[스타이슈]
  7. 7'모두가 끝났다는데...' 손흥민 기적에 도전 "UCL? 아직 3경기 남았다" 토트넘 4연패→대역전 가능할까
  8. 8'장타율 0.685 폭발' 오타니, 35G 만에 123년 LAD 역사 새로 썼다... 하루 2번 쾅쾅!→ML 홈런 1위 등극
  9. 9이정후 출루율 3할 무너졌다, 그런데 팀 내 1위라니... SF 참담한 현실, '영입 3인방'이 조용하다
  10. 10'104년 동안 5명뿐' 전미가 극찬한 오타니 퍼포먼스, 14년 전 추신수가 이미 보여줬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