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수 셀레나 고메즈는 항상 솔직하다. 그리고 올해 역시 다르지 않았다.
7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E뉴스는 셀레나 고메즈가 미국드라마 '13 리즌스 와이'의 배우 캐서린 랑포드와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 3월호에서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자신의 건강상태와 SNS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항상 팬들과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그녀는 이를 가능하게 하는 소셜미디어가 단점이 있다는 것도 인정했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저스틴 비버와 다시 만나고 있다. 두 사람의 데이트 광경이 종종 목격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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