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서 이효리, 윤아가 웰컴 드링크로 감귤쥬스를 만들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민박2'에서는 첫 번째 민박객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와 윤아는 이들에게 제공할 웰컴 드링크를 만들기 위해 감귤을 따기 시작했다. 이 감귤은 민박객이 오기 전날, 지인의 감귤 농장에서 이들이 직접 딴 것.
윤아는 깐 감귤을 믹서기에 넣어 갈아 감귤쥬스를 완성했다. 감귤쥬스를 받은 유도선수 친구들은 쥬스를 맛있게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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