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의 정화가 민낯을 공개했다.
정화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짜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너무 그리워요", "보고싶습니다", "너무 바쁜가 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정화는 EXID의 발라드 앨범 '[Re:flower] PROJECT #2'의 잔잔한 발라드 타이틀 곡인 '데려다줄래'를 지난 12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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