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그룹 노을(강균성, 전우성, 이상곤, 나성호)이 3월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4일 "노을이 오는 3월 깜짝 싱글로 컴백을 확정 지었다"며 "노을만이 보여줄 수 있는 폭풍감성 발라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노을이 소속사 이적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앨범이자, 지난 싱글 '손잡아요' 이후 약 1년 9개월만의 신곡이기에 그만큼 더욱 진한 감성을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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