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언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시언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고! 올 한 해 건강하시고! 긍정 기운 터져 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곧 라이브로 찾아뵙겠습니다! 2018년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언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사진에 붙은 하트 모양 스티커와 함께 사랑스러운 표정이 그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를 본 팬들은 "마지막 이모티콘 마음에 드네요", "승승장구하시길", "대배우 최고", "정말 귀엽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이시언은 오는 3월 10일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라이브'에서 강남일 역을 맡아 정유미, 이광수, 배성우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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