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과 MXM..브랜뉴보이즈 연휴 맞아 라이머 집 방문

이정호 기자  |  2018.02.19 09:18
/사진=라이머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워너원 이대휘와 박우진, MXM 임영민과 김동현이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의 집을 찾았다.

라이머는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연휴 마지막날 집까지 찾아와 새해 인사하는 귀여운 놈들. 맛있는 떡국과 식사 준비해주신 안여사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MXM 임영민과 김동현, 워너원 이대휘와 박우진이 식탁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이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안현모의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각기 다른 그룹에서 활동 중이지만 함께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던 네 사람이 오랜만에 뭉친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대휘와 박우진은 워너원으로 임영민과 김동현은 MXM으로 활동 중이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한결같은 '미담 부자'
  2. 2방탄소년단 지민, 포브스 코리아 '2024 파워 셀러브리티 40' K팝 솔로 최고 순위
  3. 3블랙핑크 지수, 짧아도 너무 짧은 치마 포즈가..
  4. 4SSG 미녀 치어, 깜짝 반전 베이글 매력 '숨이 턱'
  5. 5'LG 떠나더니...' 진짜 포수 복덩이였네, 152억 포수도 사령탑도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6. 6'49kg' 박나래, 다이어트 ing "숨 안 참고 복근 원해"
  7. 7최준희 치아 성형 "필름 붙였어요" 승무원 느낌 나네
  8. 8류이서, 비대칭이 이정도? 섹시 레깅스 美쳤다
  9. 9방탄소년단 뷔, '유년 시절과 똑같이 자란 남돌' 1위
  10. 10KT→키움→NC 9년 방황, 마침내 감격의 첫 승... 194㎝ 장신투수 드디어 1군 전력 등극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