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코다, 해변의 '농염 골퍼'..수영복 매력 발산

길혜성 기자  |  2018.02.19 10:12
/ 사진출처=제시카 코다 인스타그램


180cm의 미녀 골퍼 제시카 코다(25·미국)가 해변에서 매력적 모습을 선보였다.

제시카 코다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중 한 장의 사진에서 제시카 코다는 해변에 자리잡고 누워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해당 사진 속 제시카 코다는 과감함 블랙 컬러 수영복을 입고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을 발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실력과 미모를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제시카 코다는 현재까지 LPGA 투어 통산 4승을 기록 중이다. 제시카 코다는 지난해 12월 통증으로 인한 턱 수술 때문에 올 1월 열린 2018 시즌 LPGA 투어 개막전인 퓨어 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 및 이달 18일 끝난 2번째 대회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제시카 코다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태국에서 펼쳐질 혼다 LPGA 타일랜드 대회에는 출격, 2018 시즌을 정식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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