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실버스타 스텔론이 '사망 루머'에 직접 나서 살아있음을 알렸다.
20일 더 선 등 미국과 영국 외신에 따르면 실버스타 스텔론이 사망했다는 루머가 돌았고, 이를 두고 실버스타 스텔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 SNS에 글과 영상을 게재하며 루머가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그의 사망설은 지난 2016년 9월에도 한 차례 불거졌다. 이는 온라인을 통해 알려졌지만, 거짓임이 밝혀졌다.
한편 실버스타 스텔론은 1977년 영화 '록키'로 스타덤에 올랐고, 이 영화는 시리즈로 제작되면서 많은 인기를 모았다. 그는 이밖에 '람보' 시리즈, '데몰리션 맨', '져지 드레드', '어쌔신', '익스펜더블' 시리즈 등 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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