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 멤버 혜린이 팬들의 걱정에 안부를 전했다.
혜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싱가폴 좀 있다 보아 #singapore 걱정해줘서 고마워 다래낀 괜찮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혜린은 공개된 사진을 통해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혜린은 자신의 눈에 다래끼가 낀 것에 대해 직접 괜찮다고 언급하며 팬들의 걱정을 덜어줬다.
한편, EXID는 지난 12일, 2016년 발매했던 첫 정규앨범 수록곡 '데려다줄래'를 '리플라워' 프로젝트 2번째 음원으로 선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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