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박지우·노선영 출전 여자 팀 추월, 3사 43.88%

문완식 기자  |  2018.02.21 21:18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 노선영, 김보름이 21일 오후 강원도 강릉 오발 경기장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팀추월 결승D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 7-8위 결정전이 지상파 3사 리얼타임 시청률 지상파 3사 합계 43.88%를 기록했다.

21일 리얼타임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4분부터 57분까지 중계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 7-8위 결정전은 KBS 2TV 8.50%, MBC 9.66%, SBS 25.72%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보름, 박지우, 노선영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팀은 7-8위 결정전에서 폴란드에 져 8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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