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U의 'BOSS(보스)' 무대가 최초 공개된다.
2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U는 이날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BOSS'의 무대를 첫 공개한다.
이번 퍼포먼스는 일본 출신의 세계적인 힙합 전문 안무가 리에 하타(Rie Hata)가 작업, NCT U의 압도적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강렬한 힙합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NCT 2018'은 하나의 앨범 안에서 NCT U, NCT 127, NCT DREAM 등 NCT의 다채로운 구성과 매력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다양한 콘텐츠와 활동을 선보이는 역대급 프로모션을 통해 트위터 전 세계 트렌드 등극, 네이버 V LIVE 채널 주간 차트 2위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NCT U는 23일 KBS 2TV '뮤직뱅크', 24일 MBC '쇼! 음악중심', 25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BOSS'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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