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엠카' NCT U, 압도적 카리스마 'BOSS'로 강렬 컴백

이새롬 인턴기자  |  2018.02.22 19:26
/사진='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캡처


보이 그룹 NCT U(태용, 도영, 재현, 윈윈, 정우, 마크, 루카스)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가졌다.

22일 오후 방송된 Mnet 가요 순위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신곡 'BOSS'로 돌아온 NCT U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NCT U는 블랙 의상을 입고 무대 위에 등장해 신곡 'BOSS'의 무대를 첫 공개했다. 이들은 역동적이고 대담한 퍼포먼스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BOSS'는 오는 3월 발매 예정인 'NCT 2018' 앨범에 수록된 어반 힙합 장르의 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NCT U 외에도 보아, 양요섭, CLC, 위키미키, 골든차일드, 구구단, 나라, 닉앤쌔미, 레인즈, 모모랜드, 박하이, VAV, 엔플라잉, 오마이걸, EXP EDITION, 정세운, 타겟, 프로미스나인, 홍진영 등이 출연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 아르헨티나 'Top 40 Kpop' 차트 78주 연속 1위
  2. 2'레전드' 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1주 1위
  3. 3女 아이돌, 일본서 유흥업소 일 한다고? '충격'
  4. 4[영상] 황재균 격분, 로봇 심판에 항의해 퇴장 KBO 최초라니 '포수가 뒤로 빠트린 공이었는데...' 헬멧 내동댕이
  5. 5방탄소년단 정국, 美빌보드 주요 글로벌 차트 3곡 '인기 롱런'
  6. 6손흥민, 북런던 라이벌 향해 "유럽뿐 아니라 세계 최고의 팀" 칭찬... 정작 아스널은 "SON, 두려운 존재"
  7. 7'신민재 환상 고급 주루' LG, '1위' KIA에 7-6 짜릿한 역전승 [잠실 현장리뷰]
  8. 8"15골 넣는 손흥민으로 안돼" 토트넘 선배, SON 득점왕 경쟁자를 '영입 추천'... "25골 때려 박는 공격수"
  9. 9[공식발표] 축구협회 '올림픽 좌절+40년만 참사' 사과문 냈다 "오늘 같은 실패 반복 안 하겠다"... 대표팀 운영도 '면밀 검토'
  10. 10[영상] 류현진 ABS 결국 '불만 폭발'→KBO 이례적 대응 왜?... "팬들 위해서 명확하게"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