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정해인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추위를 느끼지 않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팬들은 "해롱이 유행어 따라 하시는 건가요", "진짜 잘생겼어요", "그러다 감기 걸려요", "셀카 진짜 사랑스럽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정해인은 오는 3월 방영 예정인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서준희 역을 맡아 배우 손예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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